은평구민의 건강을 위해 함께하는 체육!

은평구

갤러리

home > 갤러리 > 사진자료실

사진자료실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비 오는 날 건강 관리를 위해 주의해야 할 것 3가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9962 2021-05-27

비 오는 날 건강 관리를 위해 주의해야 할 것 3가지

비 오는 날이 되면 평소보다 몸이 무겁다고 느껴져
몸을 움직이는 일에 더 소홀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 등에 대한 관리도 소홀해질 수 있는 상황일 수 있으니
방심하지 않고 챙겨야 할 약이나 습관을 꼭 복용하고 실천하시기 바라며,

이 외에 다음의 3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비 오는 날 주의할 것을 안내드리겠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기압은 떨어지고 습도는 높아져 관절염을 앓는 분들에게
더 큰 고통을 느끼게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날씨 영향으로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내 압력은 반대로
증가하기 때문에 관절 주변에 통증은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습도는 높아 체내에 수분은 증발되지 못하기 때문에
관절에 붓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게도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 오는 날 관절염 증상이 더 악화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비 오는 날에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실내 습도를
50%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따뜻한
목욕이나 샤워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므로 이러한 방법을 이용해보세요.
비 오는 날은 여름이어도 맑은 나에 비해 온도는 다소 낮은 편이지만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몸이 끈적거리는 것을 예방하고 실내 습도를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에어컨을 켜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을 켜두면 자연히 실내 온도는 낮아지게 되는데, 낮은 온도는 혈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온도가 낮아 혈관이 수축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뇌출혈, 뇌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습도 조절도 중요하므로 낮아지는 실내 온도의 영향을 덜 받고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겉옷 등을 준비하는 등의 예방법이 필요합니다.

여름이라고 방심하지 마시고 꼭 체온 유지에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비 오는 날에는 우울감의 유무를 떠나 술이 생각나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평소 우울증이 있는 분이라면 음주를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날씨가 흐려 일조량이 적은 날에는 멜라토닌 분비 저하로 우울감이
증가하게 되며, 알코올 섭취는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주는 것은 맞지만

이는 잠깐의 효과로 근본적인 우울감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술을 이어서 마시지
않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증가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자칫 우울증을 달래고자 음주(알코올 섭취)를 시작하게 되면 알코올 중독에 빠질 수도 있으므로 더 주의해주세요.

​비오는 날에는 적절히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되며, 긍정적인 생각이나
밝고 기분 좋은 생각을 통해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비 오는 날 누구나 주의해야 하나 특히 낙상사고에 취약한 노인분들은
길을 다니실 때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비가 오면 비는 당연히 젖게 되고 신고 있는 신발도 축축하게 젖는 일이
다반사인데요. 이때 미끄럼 사고의 위험이 상당히 증가하게 됩니다.

빗길은 수막현상이 발생하게 되어 순간의 방심으로 쉽게 미끄러지게 되며,
미끄러질 때의 충격으로 골절상을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평평한 바닥일지라도 오히려 매끄러워 더 잘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한 발 한 발에 조심성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가 오면 사용하게 되는 우산이 시야를 방해하여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시야 확보를 잘 하고 다녀야 합니다.

​미끄럼 사고를 예방과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근력과 균형감을 키워주고 그로인한 민첩성을 가질 수 있게 하므로
평소 빠르게 걷기, 스트레칭 등의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실천하시기 바랍니다.